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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지부, 철도고객센터지부 파업을 지지한다

{다음은 오늘(9월 26일) 오후 2시 서울역 파업 출정식 때 배포한 유인물 1면 내용입니다.} “차별을 부수고 싶다” 8월 22일 대전 코레일 본사 앞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코레일네트웍스지부 대의원은 이렇게 말했다. “지난 10여 년 [역에서 기차표를] 장당 80원씩, 7000매를 팔아야 겨우 최저임금을 면할 수 있었고, 동료들과 경쟁하며 살아야 했고, 여전히 인원이 부족해 병가나 연차조차 제대로 쓸 수 없는… Continue reading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철도고객센터지부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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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비용절감을 위한 외주화가 부른 참사

결국 터질 게 터졌다 9월 20일(금) 현대중공업 화공기기생산부에서 하청노동자 한 분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대형 LPG(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Bullet Tank)의 기압테스트를 마치고 기압헤드(18톤)를 해체하는 작업 중 탱크 본체에서 기압헤드가 떨어져 나가면서 하청노동자의 목이 절단되는 참극이 벌어졌다. 이번 참극은 언젠가는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전형적인 기업살인의 예다. 비용절감을 위한 외주화와 다단계 하청에 따른 위험의 전가가 한 노동자의 소중한 목숨을… Continue reading 현대중공업, 비용절감을 위한 외주화가 부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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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정규직화 – “20년 만에 역사를 깼다”

정규직화 쟁취의 소식을 생생하게 듣고 싶어 서울대병원에 가서 이연순 민들레분회장 동지를 만났다. 서울대병원(본원, 강남센터, 보라매병원)에서 이번에 간접고용 노동자 대부분이 정규직으로 전환돼, 서울대병원은 이제 ‘비정규직 없는 병원’에 많이 가까워졌다. 환경미화, 경비, 소아급식, 운전, 사무보조, 주차, 승강기 안내 직종의 614명이 11월 1일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서울대병원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보라매병원의 경우도 서울시와 협의해 2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Continue reading 서울대병원 정규직화 – “20년 만에 역사를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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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승무원들의 6일 파업 – 더 큰 투쟁의 기반을 다지다

KTX 승무원 중심으로 이뤄진 철도노조 코레일관광개발지부가 추석연휴 기간인 9월 11일부터 6일간 파업했다. 11일 파업출정식부터 16일 파업문화제까지 파업노동자들은 모두 한결같이 밝았다. ‘일하는 기계’ 파업집회 때마다 조합원 발언이 있었는데, 조합원들의 분노와 열망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파업출정식 때 용산익산지부 승무원은 왜 파업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이렇게 잘 말했다. “입사만 하면 행복할 것 같았던 KTX 승무원의 현실은 겉모습과 많이… Continue reading KTX‧SRT 승무원들의 6일 파업 – 더 큰 투쟁의 기반을 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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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 노동자 투쟁은 승리해야 한다!

톨게이트 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6월 30일부터 두 달 넘게 서울요금소 케노피 고공농성과 청와대 노숙농성을 이어오던 톨게이트 노동자들은 지금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굳건한 단결과 단호한 투쟁에 수많은 노동자가 지지‧연대하고 있다. 너무나 소박했던 희망 애초에 정규직이었던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2009년 경영합리화 조치로 외주화되어 하청업체노동자로 전락했다. 임금은 최저임금 수준으로 추락하고 정규직이었을 때 받았던 온갖… Continue reading 톨게이트 노동자 투쟁은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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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사측의 반격과 노동자의 과제

대량징계와 해고 현대중공업 사측은 지금까지 1,400여 명이나 징계했다. 이 중에는 해고자 4인도 포함된다. 조합비와 지부간부를 상대로 32억 원의 손배 가압류도 걸어놓은 상태다. 5.31 주주총회 이후 투쟁이 점차 소강상태로 접어들자 탄압이 늘어났다. 사측의 공격은 끝나지 않았다. 징계 절차는 아직도 진행 중이고 지부장을 비롯한 다수 조합원이 경찰조사를 받고 있어 시간이 갈수록 범위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법원의… Continue reading 현대중공업 사측의 반격과 노동자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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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찬성하고 파업 준비하는 철도 비정규직

9월 2일, 찬반투표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한 철도 비정규직 노동자 등 500명(주최측 추산)이 서울역에 모여 집회했다. 직접고용 정규직화, 정규직 대비 80% 임금 인상 같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코레일 사측과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며, 파업으로 승리를 쟁취하겠다는 투쟁의지를 보여줬다. 압도적 찬성 최근에 투표한 3개 자회사 지부 모두 찬성률이 90% 넘게 나왔다. 철도노조 코레일관광개발지부는 91.49%가(482명 중 441명), 코레일네트웍스지부는… Continue reading 압도적으로 찬성하고 파업 준비하는 철도 비정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