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진으로 보는 현장이야기


 

철보비정규직농성
“비정규직 0 시대 함께해요. 철도는 하나다” “국민의 명령 ‘비정규직 철폐’. 힘내세요.” “국민의 편리와 안전을 책임지는 분들이 정당한 임금과 안정성을 보장받아야 합니다! 파이팅~” “힘내세요. 여러분 덕에 세상이 좋게 바뀌어요. 아이 셋 엄마. 감사합니다.” “You can do it!”

“비정규직 0 시대 함께해요”

서울역에서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철도 노동자들의 농성이 40여 일에 이르고 있다. 코레일 사측은 정부 가이드라인을 지켜야 한다며, 철도 비정규직 9,000여 명 중 1,400명 정도만 직고용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말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고 있다.
결국 문재인 정부도 박근혜 정부와 비슷하게 노동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빽빽하게 붙어 있는 포스트잇에는 철도노동자투쟁의 승리를 바라는 염원이 가득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