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행후기] 5.18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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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등으로만 접했던 5.18을 직접 광주에 가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5.18 자유공원, 구 전남도청, 5.18 민주화운동기록관 등을 다니면서 볼 수 있었던 여러 글과 사진들이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데 충분했고, 교과서나 서적만으로 이해할 수 없었던 세밀한 부분까지 기록되어 있어서 또 한 번 몰랐던 사실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망월동에 있는 열사 묘역에 갔을 때는 목숨을 걸고 민주화를 위해 싸우셨던 선배 열사 분들의 강한 기운을 받은 것 같아, 날씨는 무진장 더웠지만 마음은 든든했다.
그리고 많은 동지들과 함께여서 더 든든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